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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뉴욕생활과꿈
영어 발음연습 본문

내가 공부했던 방식 중
내가 하는 발음이 정확한지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겠지만)
한동안 하지 않았었지만, 승무원 준비하기 전에 자주 사용했었다. (2010년-11년에)
승무원 준비하기 전부터 나는 외국인 친구들도 많았고,
호주에서 워홀로 지내다 온 상황이라 발음 공부를 이미 일상 생활에서 많이 했지만,
여전히 안되고 발음하기 힘든 발음들이 있었는데
주로 R, Z, W가 가장 컸던 것 같다.
일단 Z 발음은 J로 발음 하면 다들 못 알아 들어서,
바로 정정이 가능하고 쉽게 고치는게 가능한데
R, W 발음은 많은 연습이 필요한 발음이었다.
요즘엔 W 발음이 제일 안되는 것 중 하나다. Won't 워온ㅌ로 시작하는게 쉽지 않다.
이 발음 들은 정말 혼자서 열심히 연습해야 나중에 외국인 만났을 때
제대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연습 중/혀가 잘 안 말림..)
주로 발음 공부는 혼자서도 발음 기호를 보면서 연습하고
들으면서 따라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혼자서도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를 알려고
아이폰의 Siri 를 이용해서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는지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리고 아이폰 Notes 앱을 사용해서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마이크를 누르고
그대로 읽어 주면 제대로 발음하지 않은 단어는 제대로 받아적지 않게 된다.
그러면서 내가 부족한 발음이 무엇이고,
제대로 될 때까지 계속 연습이 가능하다.
지금 가벼운 학습지를 사용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배웠던 기사를 통으로 노트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그대로 읽어
내가 말 한 모든 내용을 받아 적게 하고 있다.
저는 한 문단하고 하고 틀린 곳을 다시 연습하거나, 교정을 하면서 했어요.
(딸이 발라준 매니큐어가 ㅋㅋㅋ 상태가 메롱이 구만)
정말 2010년에 이 방법으로 연습했을 땐, 한 문장을 나가기가 힘들었었고
한 단어를 정말 많이 연습했었는데
그나마 외국에 살고 승무원 생활도 해서 요즘엔 많이 술술 잘 받아 적는 게 보이지만
장음, 단음 발음도 요즘 눈에 보이게 틀리는 게 없지 않아 있다.
특히 sad and said.
내가 읽는 글이 기사 글이라서 "말했다."라는 said가 많은데
그걸 자꾸 Sad로 받아 적어서 여러 번 고쳐야 했다.
그리고, 내가 발음하는 것을 녹음해서 스스로 들어보고
네이버 사전에 나오는 발음을 들어보고 비교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한 번도 해 본 적은 없지만, 제삼자의 귀로 내 발음을 들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나의 경우는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만 쓰기 때문에 전~혀 그렇지가 않다.
영어 공부를 더 해주고 다른 분야의 공부도 해줘야 견문이 넓혀지고
시사와 정치 등 세계 🌍 이야기들을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더군다나 5년 동안 아이들만 보살피고 있어서
전에 알던 것도 다 까먹은 상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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