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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뉴욕생활과꿈

미라클모닝 본문

내가 성장하는 이야기

미라클모닝

JennyOh 2021. 10. 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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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분

미라클 모닝을 실행해 온 지 5주에 접어들고 있다.

아이 둘과 함께 잠을 자는 나는 

밤 8시에 책을 두 권 읽어주고,

잠을 같이 잔다.

4:20분까지

 

지난 주말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3일 동안 

내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둘째가 잠에서 깨

"엄마 손 잡아 줘"

중간에 깨서 꼭 내 손을 잡고 자야하는 둘째.ㅠ-ㅠ

그래서 어젯밤 특단의 조치로 손을 잡아주지 않고 

잠을 자야한다고 하자

조금 칭얼거리며 잠들었던 둘째는 깨지도 않고,

코 ~ 잘 자는데

오늘 아침엔 첫째가 일어나서 

"엄마 무서워  이리 와"

하며, 날 부른다.

짜증이 너무 난다. 

아이들이 깨어 있을 때

내 시간 갖기 힘들어 시작한 건데....

이렇게 자꾸 깨서 날 찾으면,

내 소듕한 시간은 어쩌란 말이냐 ㅠ-ㅠ

 

육아란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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