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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뉴욕생활과꿈
주식투자 본문
나는 주린이다.
작년 팬데믹 때부터 시작한 주식이
지금 최고점을 달리고 있다.
나는 수입이 있지 않은 가정주부로서
남편이 부업으로 하는 부동산 일에서
10% 떼어서 주는 돈으로 계속 주식을 사고 있다.
작년 팬데믹 때 트럼프가 준 Stimulus money(경기부양책)로 주식을 시작할 수 있었다.
2019년 말부터 주식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20년이 되어 터진 팬데믹 사태에 각 가정에
어마어마하게 돈을 주었었다.
3번정도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첨엔 600불(?) 한번 $1200 두 번 받아서 다 넣어
이렇게 불리고 있는 중.
조금 아쉬운것은 디즈니를 많이 샀어야 했는데
힐튼도 사고 싶어서 많이 못 샀다는 것...
둘 다 바로 쭉쭉 올라줘서 아직도 잘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으며
'내 자산을 많이 늘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남는 돈으로 하나 둘 사는 중이다.
한국에서도 해보지 않았던 주식.
아 정말 빨리 알았다면,
승무원 하면서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을 듯...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생각한다.
: )
요즘 빅 테크도 경기도 별로 안 좋아서
내 포트폴리오가 그리 보잘것은 없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주식이 재미있어지고 있다.
소수 몽키님 유튜브를 즐겨보고
많은 참고도 하고 있다.
소수 몽키님처럼 빅 테크를 줍줍 할 순 없지만,
나름대로 유망한 사업들을 찾아 2위기업에 베팅을 하는 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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