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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뉴욕생활과꿈
내가 좋아하는 글귀 본문
오늘은 내가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글귀
내가 모토로 삼고 생활하는 글 귀를 적어 보고 싶다.
그리고,
얼마 전 새로운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첫 번째 글귀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면 경기에서 이긴다.
이 글은 중학교 때
영어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있다.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게 되어 항상 이 모토를 삼아
조금씩 꾸준히 하여 영어를 정복하고자 했다.
아직 정복까지는 아니지만, 지금 막바지를 향해 가는 중이다.
두 번째 글귀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내 어렸을 적 시골집엔 작은 비석에 적힌 인용구가 하나 있었다.
그 인용구를 보면서, 저게 무슨 뜻 일까?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언제쯤 알게 되었을까...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
라는 의미를.... 내가 호주 갈 때만 해도 이거 내가 아끼는 거라고
상자에 고이 넣어 뒀던 기억이 있었는데...
내년에 한국에 가게 되거든 다시 찾아서 뉴욕으로 가져와야겠다.
세 번째 글귀
"당신의 훌륭함은 당신이 보여줘야 한다."
이 글은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 에서 나왔던
문구로 내 마음을 홀려버렸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나의 훌륭함은 내가 알고 있기에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의 훌륭함을
보여 줄 수 없다는 의미로.
내 스스로 나의 훌륭함을 보여줘야 한다는
위의 두 글귀와 크게 다름이 없지만,
더 알아듣기 쉽게 대 놓고
당신 아니면 어느 누구도 당신의 훌륭함을 보여 줄 수는 없다.
그러니 지금부터 시작하고 실행하여 당신의 훌륭함을 보여주기 바란다.
라고 쐐기를 박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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