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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뉴욕생활과꿈

내가 좋아하는 글귀 본문

내 개인적인 생각

내가 좋아하는 글귀

JennyOh 2021. 10. 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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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글귀

내가 모토로 삼고 생활하는 글 귀를 적어 보고 싶다.

그리고,

얼마 전 새로운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 딸 엘라는 항상 나를 위해 꽃을 끊어다 준다. 내가 꽃을 좋아한다는 이유에서... 너무 이쁜 마음이다.

첫 번째 글귀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면 경기에서 이긴다.
이 글은 중학교 때
영어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있다.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게 되어 항상 이 모토를 삼아
조금씩 꾸준히 하여 영어를 정복하고자 했다. 
아직 정복까지는 아니지만, 지금 막바지를 향해 가는 중이다. 

 

 

두 번째 글귀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내 어렸을 적 시골집엔 작은 비석에 적힌 인용구가 하나 있었다.

그 인용구를 보면서, 저게 무슨 뜻 일까?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언제쯤 알게 되었을까...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

라는 의미를.... 내가 호주 갈 때만 해도 이거 내가 아끼는 거라고

상자에 고이 넣어 뒀던 기억이 있었는데...

내년에 한국에 가게 되거든 다시 찾아서 뉴욕으로 가져와야겠다.

 

 

 

세 번째 글귀 

 

"당신의 훌륭함은 당신이 보여줘야 한다."

 

이 글은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 에서 나왔던 

문구로 내 마음을 홀려버렸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나의 훌륭함은 내가 알고 있기에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의 훌륭함을 

보여 줄 수 없다는 의미로.

 내 스스로 나의 훌륭함을 보여줘야 한다는 

위의 두 글귀와 크게 다름이 없지만, 

더 알아듣기 쉽게 대 놓고 

당신 아니면 어느 누구도 당신의 훌륭함을 보여 줄 수는 없다.

그러니 지금부터 시작하고 실행하여 당신의 훌륭함을 보여주기 바란다.

라고 쐐기를 박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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