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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뉴욕생활과꿈
캐시워크 본문
해외에서도 하는 캐시 워크
내년 여름에 한국에 가게 되면 이 캐시 워크로 아이들 간식 사 먹이고
나도 간식 사먹게 열심히 모으는 중이다.
딱! 한번 계좌이체를 해서 내 통장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간식 사 먹기 좋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게 할 생각이다.
만보가 되면 100원을 받는 시스템.
지금은 겨울이라 걷는데 조금 힘들기도 있지만,
나 혼자였으면 만보 걷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안 있을 것이다.
둘째 아들이 누나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면 무조건 집에 가자고 해서
산책을 안 한지 한~참 되었다.
요즘엔 100원 벌기가 마땅치 않으니, 열심히 퀴즈를 풀려고 노력 중 -
정답 찾기를 눌러서 정답을 찾고 나면,
정답을 적어 제출한다.
주로 쉬우나 가끔 깨알같은 글을 찾아서 쓰는 경우도 있어
한참 찾거나, 너무 못찾겠다 싶음
네이버 검색 엔진을 이용한다. ㅋㅋㅋ
주로 23-32 포인트 사이로 많이 받는데; 이번엔 많이 짜네
만캐시 받은 적은 죽어도 없음;;;
언제 나에게도 만 포인트가 오려나

학교에서 집이 그리 멀지 않아 데려다 주고 오면 2천 걸음 정도 쌓인다.
가끔 2천 3-500백 걸음.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해서 5천 걸음 확보하고,
운동하면서도 주머니에 항상 넣고 뛰고 움직인다ㅋㅋㅋ
전에 뉴스에서 만보는 제품 판매를 위해서 만든 상술이라고
7천 걸음 걷게 되면 적당하게 운동 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더 걸어도 7천 걸음 이상의 운동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그래서 겨울인 요즘엔 7천 걸음이 목표다.
봄 여름 가을엔 정말 만보는 기본이었는데..
10월 11월까지 만보 많이 걸었었다.
이렇게 만보가 채워지면 그 이상 걸어도 더 이상 캐시를 주지 않는다.
이 캐시워크를 작년에 신사임당 채널을 보면서
가정주부님이 집에서 하는 앱테크 하는거 보고 너무 하고 싶어서 시작했었다.
그때 내 마음이 정말 힘들었었는데,
만보를 하루 하루 하기 시작하면서 작은 성취감도 느끼면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데 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캐시 워크 작지만 큰 힘이 됩니다. ㅋㅋ
이렇게 4만 원까지 모으고 있는데 ㅎㅎ
🤣 내년 여름엔 6-7 만원으로 갈 수 있으려나 ㅋㅋ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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