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학습지 WSJ

가벼운 학습지 WSJ을 공부한 지 4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지금까지 본문 vol.3까지 그리고, speaking 1,2권을 마쳤다. 

본문 책 3은 이주 전에 끝마쳐서 필사를 하고 있었고 

1월 6일까지 필사를 마치고 지금은 vol.4에 진입했다.

 

 

 

Vol. 3 and 4. 아침에 vol4 첫 챕터를 마쳤다 

 

오랜만에 새 책에 들어가니 기분이 좋았다. ㅎㅎㅎ😌

 

 

총 강의를 46개 마침 

스피킹 1도 필사를 마친 상태이고, 이번 1월에는 스피킹 책 2도 필사를 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그 안에 있는 단어 공부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생각이다. 

그리고 다시 쉐도잉을 1,2권 다 매일 매일 조금씩 할 계획.

영어 공부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이 input 이 정말 자연스럽게 되고 하지만,

어떤 공부를 할 때든 Output이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output 을 늘리기 위해서 단어 공부를 하고 시험도 보고

그러면서 평생 갈 수 있게 기억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할 예정이다. 

평생 기억할 방법 중 하나는 자주자주 읽고 리마인드 시켜 주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시험을 보고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한 번씩 훑어 주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단어 공부하는 것을 좀 더 연구해서 체계적으로 해 보고 다시 글을 올려야겠다. 

지금까지 공부를 하고 있고 했지만, 기억에 남는 단어들이 많다고 자부할 수 없어

단어 공부에 좀 더 힘들 더 실어야겠다.

 

 

가끔 남편에게 새로운 단어들을 쓰는 나를 보며 "오~" 하긴 하지만,

아직은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