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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뉴욕생활과꿈
뉴욕 퀸스 프렌치 베이커리 맛집. 본문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베이커리 삽을 소개해 보고 싶다.
한국에선 주로 Paris Bagette에서 주로 사 먹었고
솔직히 뉴욕에 파리바게뜨가 상당히 있다. ㅎ
생일 캐잌은 주로 파리바게트 생크림을 선호 하지만
일반적으론 이 French Workshop 을 잘 간다.
이쁘다. 문 앞에서만 봐도 분위기가 너무 있는 이 베이커리.
베이커리는 프랑스가 아니던가 🇫🇷
여기 사장님이 찐 프랑스 사람. 베이커리 옆에도 사장님이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이 있다.
언제 한번 꼭 가 보리라 !
창가 쪽으로 앉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안 쪽으로 베이킹해서 바로 내서 진열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우리가 주로 사 먹는 크램 블레!! 크렘블레 맛집!
내가 첫째 임신했을 때 이 크램블 레에 빠져서 허우적 대던 기억이 있다.
일주일에 두 번씩 먹었던 것 같다.
천국이 바로 먹었던 날이 아이 었나 싶다.

티라미슈도 너무 맛있다.
밀푀유도 먹어보고 Duke, chocolate Noir 봤지만 크렘블레와 티라미슈만큼은 아니었다.
이제 가격도 좀 더 올랐을 것 같네요;;
이건 한국에 가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라.
그렇다고 한 달에 한번씩 가는 것은 아니고(아이들 없으면 친구를 여기서 자주 만나기도 할 것 같다.)
땡스기빙이나 큰 할러데이 때 주로 여기에서 사서 간다.
우리 가족들 생일 때는 파리 바게트 생크림 케이크가 단연 인기가 많아 여기서 사서 가진 않는다.
티 섹션과 마카롱 포장 판매하는 제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다.
그 외에도 쿠키며 커피도 판매하고 있는 French Workshop.
앗 여기 raisin cookie 🍪 도 청키 하게 잘 나온답니다.
혹시 뉴욕 퀴즈에 사시는 분이 이걸 보시거든.
혹은 한국에서 친지 방문하는 분이 뉴욕 퀸으로 오시거든
꼭 들러서 즐겨보세요.
전에 한 일화로 여기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려고 인터뷰 보다가
기분이 갑자기 너무 다운되어 웃지도 않고 자신감도 없어 보이게 인터뷰하고 왔는데...
내가 첫째 임신해서 기분이 오락가락 했었던 거였다.
연락도 안 왔었지만 임신해서도 일은 할 생각이 없어졌었던 기억이 ㅎㅎㅎ 🤣
날 고용해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잘 가고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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